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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장하는 한걸음/독서요약

[한줌독서]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_서문을 열다, 1815년 워털루 전쟁

서문


아우스터리츠 전투 [(Battle of Austerlitz, 1805) 오스트리아 제국의 모라비아에 위치한 아우스터리츠에서 벌어진 프랑스 제국 VS 오스트리아-러시아 연합군 간의 결전.]

스페인 살라망카 전투 (1812)
러시아 보로디노 전투 (1812)
독일 라이프치히 전투(1813)

 

워털루 전투 [(Battle of Waterloo, 1815) 나폴레옹의 프랑스 VS 영국의 웰링턴 공작이 이끄는 연합군, 프로이센, 네덜란드의 대프랑스 연합군이 싸운 전투. 이 전투로 나폴레옹은 세인트헬레나 섬에 유배]

제 2차 석유파동(1980)
걸프전(1991)


1부 1장

대프랑스동맹 (1793년~1815년 7차 동맹)
> 7차 동맹 때, 워털루 전투에서 나폴레옹 군대 격파, 나폴레옹 세인트헬레나 섬 유배

반도전쟁 (1808~1804) 스페인, 포르투갈, 영국 웰링턴 공작 동맹 VS 나폴레옹의 프랑스
> 1812 살라망카 전투 > 1813 라이프치이 전투 완패

트라팔가 해전 (1805)
> 영국의 넬슨 제독이 프랑스, 스페인 연함함대 이김

 

프랑스는 인구가 많아 영국에 비해 1인당 소득은 작았으나 1780년대말 국민 총생산은 영국의 2배 이상이었다.

전열함의 경우
1) 선체 내부에 대포를 두고 발사: 흘수선에 위치하기 위해
2) 선체 양면에 방수 처리를 한 포문
3) 포탄의 강한 반동 처리
> 네덜란드와 포르투갈에서 발명된 caravel 유형의 범선
1) 균형감으로 반동 흡수
2) 바퀴를 이용하여 충격 완화

배를 만든 목재는 스웨덴과 북미에서 수입
(북미는 미국 > 멕시코 > 캐나다 외, 덴마크령 그린랜드, 과테말라, 파나마 등_NAFTA 여기서 나오는 것)

1688년 영국의 명예혁명
> 영국의 국채금리 하락 > 프랑스 등 나라와의 경쟁에서 우위 (명예혁명 이전에 금리가 10%~15% 수준)

찰스 1세 > 올리버 크롬웰이 이끈 의회군 (1649)(공화제) > 왕정복귀 (1660) > 찰스 2세 > 제임스 2세 > 명예혁명 (1688) > 윌리엄 3세 + 세금을 걷을 때 의회의 동의 및 국민의 재산 강탈하지 않는 것 > 이자와 원금 지연 없음

윌리엄 3세 + 기술자 + 금융 인력
> 네덜란드 사고방식 > 네덜란드 금융

~1690 영국 국채금리 10% > 1702 6% > 1755 2.74% >영국 해군과 육군 전력 상승 > 거대한 함대, 실제 화약을 이용한 실전 훈련

금리 하락으로 인해 > 영국 사람들은 영구 채권을 통한 안정 > 신뢰할 수 있는 자본 형성으로 인한 투자금 확보